인터뷰
‘펫코노미’라 불리우는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2조 원 넘게 규모가 커지는 분야다. 2020년에는 6조 원 규모가 될거라 업계에서 관측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IT기술로 이 시장을 혁신하려는 스타트업의 등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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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스타트업
소셜 벤처 비마이펫(대표 성현민)은 반려견 입양 O2O 플랫폼을 정식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마이펫은 예비 입양자에게 다양한 입양경로가 있음을 알리고,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이자 플랫폼이다. 비마이펫측은 ...
2018.03.13
갖가지 이유로 펫 시장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2조 원대로 추정되며, 2020년에는 6조 원 규모가 될거라 업계에서 관측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속도로 커나가는 시장이지만, 유기견도 해마다 늘고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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