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더

인터뷰

[Startup’s Story #428] ‘종합 펫 데이터 기업’이 되겠다는 스타트업

‘펫코노미’라 불리우는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2조 원 넘게 규모가 커지는 분야다. 2020년에는 6조 원 규모가 될거라 업계에서 관측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IT기술로 이 시장을 혁신하려는 스타트업의 등장도  ...

스타트업

비마이펫 반려견 입양 플랫폼 정식 론칭

소셜 벤처 비마이펫(대표 성현민)은 반려견 입양 O2O 플랫폼을 정식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마이펫은 예비 입양자에게 다양한 입양경로가 있음을 알리고,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이자 플랫폼이다. 비마이펫측은 ...

인터뷰

[허스토리 #12] 유기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소셜벤처

갖가지 이유로 펫 시장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2조 원대로 추정되며, 2020년에는 6조 원 규모가 될거라 업계에서 관측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속도로 커나가는 시장이지만, 유기견도 해마다 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