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밤도깨비시장

인터뷰

[Startup’s Story #326] ‘피자계의 맥도날드’를 꿈꾼다.

밤 10시가 넘어 퇴근하던 길, 배가 고팠던 청년은 피자가 먹고 싶었다. 그러나 피자 한 판은 혼자 먹기에 크고 가격도 부담스러웠다. 결국 먹기를 포기한 청년은 “피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