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매체

인터뷰

[Startup’s story #300] ‘어쩌다 4년’ 된, 직원을 덕질하는 회사

그간 플래텀은 치열하게 분투중인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전해왔다. 그리고 어느덧 300번째 이야기를 전해야 하는 시점이 왔다. 300번째 인터뷰이 선정을 오래 고민했다. 누구의 입을 빌려, 어떤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