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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4일자로 승차거부 다발 택시업체 22개사를 대상으로 운행정지(사업일부정지) 처분을 내린다. 택시운전자 본인에 한정하지 않고, 소속회사까지 처분하는 것은 최초다. 22개사의 승차거부 위반차량은 총 365대로, 그 2배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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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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