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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深圳, Shenzhen)은 중국의 계획경제로 탄생한 경제특구로 소위 ‘제조업의 성지’로 불리우는 곳이다. 설계도 혹은 제품 샘플만 있으면 대량생산에서 소량생산까지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2014년 기준 전세계 휴대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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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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