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국 공유 보조배터리 서비스 업체인 ‘꽈이쇼우총띠엔(怪兽充电·Energy Monster)’이 5억위안(약 한화 830.6억) 규모 C라운드 투자유치를 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 주도한 이번 클럽딜에는 골드만삭스, BOC인터내셔널(中银国际)이 동참했다. 꽈이쇼우총띠엔은 후발주자로 시작했지만 차별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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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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