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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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유 보조배터리 업계는 다시 격랑 속으로… ‘에너지몬스터’, 830억 규모 투자 유치

중국 공유 보조배터리 서비스 업체인 ‘꽈이쇼우총띠엔(怪兽充电·Energy Monster)’이 5억위안(약 한화 830.6억) 규모 C라운드 투자유치를 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 주도한 이번 클럽딜에는 골드만삭스, BOC인터내셔널(中银国际)이 동참했다. 꽈이쇼우총띠엔은 후발주자로 시작했지만 차별화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