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개인화 추천 플랫폼 데이블(대표 이채현)이 총 6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했다. 17일 데이블은 엔에이치엔페이코, 삼성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5개사로부터 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
・
2018.04.17
플래텀의 한주간 국내 스타트업 소식 및 중국 테크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