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투자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연세의료원(원장 윤도흠)과 손잡고 헬스케어 합작 법인에 투자한다.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연세의료원은 4일 헬스케어 ICT 합작법인 ‘파이디지털헬스케어’에 대한 100억 원 규모의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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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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