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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새로운 기계번역 기술인 인공신경망 번역 방식을 ‘한국어·중국어’ 언어까지 확대했다.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모바일 통역앱 파파고는 지난 10월 ‘한국어·영어’에 이어 다시 한번 업계 최초로 ‘한국어·중국어’ 언어 간에도 인공신경망 번역을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신경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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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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