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강지훈 대표는 2000년에 올엠을 창업하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18년 경력의 게임꾼으로 살아왔다. 그동안 1번의 창업과 네오위즈, 웹젠 등을 거치며 ‘피파온라인2’, ‘메틴2’ 등 연매출 1천억원 대의 게임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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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트렌드
인도는 ‘넥스트 차이나’로서의 자질을 두루 갖춘 국가다. 2016년 인도의 GDP 성장률은 6.8%로, 6.7%인 중국보다 높다. 미국이 1.6%, 한국이 2.8%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보면 그 경제 발전 속도를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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