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인드림헬스케어가 다제약물 관리 앱 ‘인드림 마이차트’를 정식 출시했다. 이 앱은 휴대전화 본인인증만으로 환자의 복용 약물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정리한다. 국내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시스템을 넘어 해외 기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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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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