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전기자전거 공유 플랫폼 ‘일레클’이 지난달 쏘카의 지분 투자에 이어 10일 서울 지역서 최초로 전기자전거 셰어링 정식 서비스를 론칭하고 차량 공유 업체(쏘카)와 함께 하는 마이크로모빌리티 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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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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