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어렸을 적에 같은 반 짝꿍으로 만나 친해진 주원우 대표와 전병우 기술이사. 두 친구 술자리의 단골 안주는 ‘허황된 이야기’였다고 한다. “싸이월드 도토리를 50원에 팔아보자”부터 시작해서 자그마치 3시간이나 이어지는 수다에도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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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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