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중고차 O2O 플랫폼 ‘첫차’를 운영하는 미스터픽은 지난 5월 기준, 서비스 론칭 3년 반 만에 누적거래액이 5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의 거래 건수로는 4만 458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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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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