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당뇨 맞춤형 식단’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키친(대표 박재연)이 지앤텍,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23억 원의 투자 유치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지앤텍이 13억 원, 미래에셋벤처투자가 10억 원을 투자했다. 닥터키친은 작년 8월 케이큐브벤처스 등으로부터의 14억 원 유치 후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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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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