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하드웨어의 실리콘밸리’라 불리우는 광둥성 선전(深圳)시가 화창베이(华强北)를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 생태계 확장 및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선전시는 중국 국영기업인 중국전자(中国电子, China Electronics)와 함께 2023년까지 화창베이 ...
・
2019.03.05
플래텀의 한주간 국내 스타트업 소식 및 중국 테크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