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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네이버, 이동통신사, 드랍박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IT기업들은 스마트폰의 사진, 문서 등을 무료로 서버에 저장해 주는 클라우드 저장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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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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