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트렌드
창업 후 자금은 부족하고, 돌파구는 보이지 않는 고통스러운 구간을 ‘죽음의 계곡(Valley of Death)’이라 부른다. 이 구간을 좀 더 빠르고 성공적으로 통과하는 데 필요한 것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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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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