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인터뷰
구글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던 하정우 대표는 부업으로 시작한 식당을 경험하며 전쟁터와 같은 식당의 현실을 체험하게 됐다. 본인도 힘들었지만, 같이 일하는 서버들이 빈번하게 그만두는 경우가 잦았다. 외식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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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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