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법학과 선후배 사이였던 강민성 공동대표와 강영철 공동대표는 사진 찍는 취미로 가까워졌다. 취미는 봉사로 이어졌다. 같이 로스쿨을 준비하던 친구들과 ‘검은 머리 파 뿌리’라는 봉사단을 조직해 전국을 다니며 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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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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