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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국인 2018] ‘소비자 덕후’가 세 번의 이직을 한 이유

“취준생일 때 네이버에 입사하고 싶었는데 면접까지도 못 가고 장렬히 떨어졌다. 그 네이버 본사에 강연하러 온것이 뜻깊다.” 23일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개최된 중국의한국인 콘퍼런스의 연사로 나선 이재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