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작가의 해외 수익 정산을 2년간 미뤄왔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진원은 과거 연재 작가의 공개 발언. 지난 5일 레진코믹스에서 약 4년간 <월한강천록>을 연재했던 ‘회색’이라는 닉네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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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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