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황정, 마윈 제치고 중국 2대 부호 등극 중국 전자상거래기업 핀둬둬의 창업자이자 대표인 황정(黄铮)이 중국 2대 부호에 등극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황정은 자산규모는 454억 달러(약 55조 1,837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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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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