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중국인 전용 역직구 커머스 서비스인 후이서울을 운영하는 ㈜트릴리어네어(대표 송호원)는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베스트팀그룹과 싱가폴에 위치한 그리퍼스캐피털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약 1백만 달러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후이서울은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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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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