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rymondyou

인터뷰

[Startup’s story #287] 마리몬드, 상처입은 영혼을 위로하는 소셜벤처

대학시절 윤홍조 대표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원했던 학생이었다. 그러던 중 학교내 봉사 동아리를 하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처음 만났다. 그것을 계기로 인간의 존귀함에 대해 생각하게 된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