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사모펀드 운용사 IMM PE로부터 500억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레진은 이를 바탕으로 IPO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IMM PE는 한희성 대표, 권정혁 CTO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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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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