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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트렌드

[이희우의 쫄지마! 인생] 17. 쇼트트랙 넘버3의 행운

대한민국 스타트업을 위한 어느 벤처투자자의 수줍은 고백 “이희우의 쫄지마! 인생”   2002년 솔트레이크 남자 쇼트트랙 1000미터 결승전이다. 한국의 안현수, 미국의 안톤 오노, 그리고 세명의 선수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