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

인터뷰

[Startup’s Story #427] 중국에 샤오홍슈, 일본에 바이마가 있다면 한국에서는 우리다.

‘여행의직구’는 여행자가 직접 추천하고 사다주는 P2P 사다드림 쇼핑 플랫폼이다. 여행가는 김에 지인의 물건을 사다 주며 용돈을 벌었던 황유미 대표 본인의 경험을 살려 만들었다. 황 대표는 희망하던 ...

스타트업

“자신의 업 찾아가는 게 창업의 매력” 청년 위한 지역 여행 서비스 만드는 송덕진 대표

송덕진 대표는 남들이 웃는 걸 보면서 행복해지는 느낌을 좋아했다. 어렸을 적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거나 친구의 특징을 살린 성대모사를 해서 친구들을 웃기곤 했다. 그는 봉사활동차 보육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