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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story#271] 벤처하는 바보들이 만든 이사 O2O 서비스

[Startup’s story#271] 벤처하는 바보들이 만든 이사 O2O 서비스

염상준 벤디츠 공동대표 (부산행 #1) 벤디츠 스토리 작년과 올해 창조경제혁신센터, 센텀기술창업타운 등이 개소하면서 흐름에 변화가 일고 있지만,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은 많지 않았다. 다수가 지역 인프라에 걸맞는 제조 기업이었다. O2O 서비스는 더더군다나 보기 힘들었다. 부산을 기반으로 한 IT스타트업 벤디츠는 그래서 ‘부산스럽지 않은’ 기업이다. 벤디츠는 현재 이사 O2O 서비스 ‘이사모아’를 주력으로, 결혼 상품과 ... More »

[Startup’s story#270] “사업목표? 세계적 기업으로 키우는 것!” 레페리 최인석 대표

[Startup’s story#270] “사업목표? 세계적 기업으로 키우는 것!” 레페리 최인석 대표

‘뷰티 블로거’가 각광 받던 시대가 있었다. 2000년대에 등장한 그들은 블로그에 자신들이 한 메이크업 및 사용한 제품을 소개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 이름을 알렸었다. 2016년 현재 이들은 미디어가 돼 더욱 화려하고 자세하게 영상에서 대중 앞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뷰티 블로거, 유튜버를 관리하고 양성해 아시아 시장에 코리아 뷰티를 선보이고 있는 MCN 기업이 있다.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이하 레페리)’다. 레페리는 뷰티/패션 영역의 1인 동영상 창작자를 글로벌 ... More »

[Startup’s story#269] “모든 가정에 꽃이 놓여지는 그 날까지”, 꾸까 박춘화 대표

[Startup’s story#269] “모든 가정에 꽃이 놓여지는 그 날까지”, 꾸까 박춘화 대표

봄엔 작약, 여름엔 해바라기, 가을엔 수국, 겨울엔 목화까지.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소개하는 업체가 있다. 플라워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꾸까가 그 곳이다. 2년전 천만원으로 시작한 꾸까는 현재 정기 구독자수 4만명, 월 매출 4억원 대, 3개의 자체 브랜드를 가진 플라워 브랜드가 됐다. 박춘화 꾸까 대표 꾸까 창업은 어떻게 시작했나? 꾸까는 2년 3개월 된 플라워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로는 2가지가 ... More »

[Startup’s Story #268] 야놀자가 호텔나우를 인수한 이유는?

[Startup’s Story #268] 야놀자가 호텔나우를 인수한 이유는?

숙박 O2O 기업 ‘야놀자‘가 호텔 당일 예약 서비스 기업 ‘호텔나우’를 인수하고 호텔·리조트 부문으로 영역을 넓혔다. 현재 모텔·펜션·게스트하우스 예약 부문에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야놀자는 호텔나우와 손을 잡으며 현재 데일리호텔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호텔 부문에서도 확고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야놀자는 숙박 제휴점수 총 9,500개를 확보하게 됐다. 향후 두 기업이 그려나갈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야놀자 김종윤 ... More »

[Startup’s Story #267] 오스퀘어 노대영 대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Startup’s Story #267] 오스퀘어 노대영 대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최근 자취를 시작한 지인이 집을 꾸미기 시작하면서 우연히 접한 콘텐츠가 있다고 말해줬다. 자신과 비슷한 취향의 사용자의 집을 보면 연대감을 느껴 기분이 좋고 콘텐츠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두고 싶은 소품과 가구를 고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고. ‘집꾸미기’는 인테리어 모바일 매거진 서비스다. 론칭한지 1년 만에 110만명에게 즐겨찾는 인테리어 관련 서비스가 됐다. 요즘은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는 노대영 대표를 ... More »

[Startup’s story #266] ‘모두를 위한 가벼운 IT서비스’를 추구한다.

[Startup’s story #266] ‘모두를 위한 가벼운 IT서비스’를 추구한다.

“서비스는 잘 쓰고 있는데 정작 회사에 대해 들어본 적은 별로 없어요.” 아임포트를 운영중인 ‘시옷’을 두고 하는 말들이다. 2014년 10월 론칭 이후 개발자들의 입소문으로 퍼져간 아임포트는 7월 현재 16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사용중인 결제 플러그인 서비스다. 아임포트는 javascript API와 REST API를 활용해 구성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개발 환경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직접 만나본 회사 대표의 철학이 의미심장했다. 장지윤 시옷 대표 명함 디자인도 독특한 ... More »

[Startup’s Story #265]”장애인 여행 분야의 에어비앤비가 되겠다”, 어뮤즈트래블 오서연 대표

[Startup’s Story #265]”장애인 여행 분야의 에어비앤비가 되겠다”, 어뮤즈트래블 오서연 대표

장애인이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 그것도 아주 즐겁게’라고 답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장애인에게 특화된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어뮤즈트래블(amuse travel)이다. 어뮤즈트래블은 2014년 설립되어 2015년에는 한국관광공사 문화창조벤처단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삼성전자 기술 나눔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월 본격적인 관광 상품 판매를 시작하면서, 올 1분기에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많은 금액이 아닐 수 있지만, 장애인 여행 ... More »

[Startup’s story #264] 엔씽, ‘IOT + 농업’ 도시형 스마트팜 생태계 구축한다!

[Startup’s story #264] 엔씽, ‘IOT + 농업’ 도시형 스마트팜 생태계 구축한다!

마술 같네요. 2014년 영국에서 열린 ‘글로벌 K-스타트업 투자상담회’에 참석한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어느 초기 스타트업이 언론으로부터 주목받았다. 대통령이 관심을 표한 대상은 당시 대학생 창업팀이었던 ‘엔씽(도시농업을 위한 IoT 제품 및 서비스 개발사)’이 개발한 스마트 화분 ‘플랜티’의 시제품이었다. 법인설립을 마친 2014년 1월 이후 엔씽은 스파크랩 엑셀러레이터 4기에 선정돼 초기 투자를 유치했고, 이어 트라이벨루가와 인탑스, KDB산업은행, 엠파워인베스트먼트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그리고 지난 해 ... More »

[Startup’s story #263] “1억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한다”, 스마트스터디

[Startup’s story #263] “1억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한다”, 스마트스터디

‘베이비 샤크, 핑크퐁…’ 어른들에게는 낯설 수 있지만 영유아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핑크퐁은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표방하는 스마트스터디의 대표 교육 콘텐츠 브랜드다. 스마트스터디는 지난 2010년 김민석 대표를 비롯해 넥슨, 네이버 등 국내 유명 IT기업 출신 인력들이 모여 창업한 기업이다. 지금까지 ‘핑크퐁’ 브랜드를 중심으로 모바일 영유아 콘텐츠 및 교육 시장을 개척해오고 있다.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시리즈는 2016년 6월 기준 전세계 1억 1천만 다운로드 다운로드를 기록한 글로벌 ... More »

[Startup’s story #262] 공간공유를 넘어 공간재생 … ‘스페이스클라우드’

[Startup’s story #262] 공간공유를 넘어 공간재생 … ‘스페이스클라우드’

주머니가 가벼운 청년들에게 커피 한잔 값으로 남는 공간을 빌려주고 싶어 사업을 시작했다는 스타트업 대표가 있다. 그리고 현재는 소상공인의 공간과 청년을 이어주는 플랫폼 사업을 진행중이다. 더 나아가 도시 재건에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공간 공유 서비스 스페이스 클라우드의 정수현 대표가 그사람이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유휴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14년 9월 런칭한 서비스로, 공간 호스트가 사용하지 않는 공간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하면 이용자들이 필요한 공간을 시간 ... More »

[Startup’s Story #261] “종합 숙박 O2O 서비스로 간다” 심명섭 위드이노베이션 대표

[Startup’s Story #261] “종합 숙박 O2O 서비스로 간다” 심명섭 위드이노베이션 대표

모텔 3만개 시대다.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추산하는 한 건물 당 월 매출인 4천만 원을 적용하면 1.2조 원. 적어도 연간 14.4조의 거래가 일어나는 시장이다. 호텔로 보자면 전국 호텔의 총 객실 수 13만 개, 일 평균 공실 수는 26,000여 개. 이 공실을 타임커머스로 활용한 호텔 당일 예약 서비스의 객단가는 7만 원. 추산하면 일 당일예약 거래가능금액 약 18억, 연간 6,570억원의 거래가 일어난다. 이 시장을 공략한 ... More »

[Startup’s Story #260] 스물일곱 쇼핑광, 425만 요우커의 ‘짐’을 주목하다.

[Startup’s Story #260] 스물일곱 쇼핑광, 425만 요우커의 ‘짐’을 주목하다.

일본에 ‘바쿠가이(爆買い)’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폭탄 구매’ 정도인데, 일본에 와서 이삿짐을 싸듯이 물건을 대량 구매하는 중국인들의 소비 양상을 이르는 말이다. 명동과 동대문 등 몇몇 상권을 번영시킨 것 역시 절반 이상은 이 바쿠가이의 영향이 크다. 거리에서 쇼핑백 수십 개를 들고 다니는 관광객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각설하고. 이러한 중국인 헤비 쇼퍼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이 있다. 이들의 콘셉트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짐’으로부터 ... More »

[Startup’s Story #259] “위챗으로 중국인에게 한국어 가르쳐요”

[Startup’s Story #259] “위챗으로 중국인에게 한국어 가르쳐요”

올 봄, 중국 출장길에 만난 중국인 친구는 함께 있는 내내 <태양의 후예> 이야기를 했다. 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들여다 본 대다수의 중국인은, 필자가 단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디서든 호감을 표현했다. 이 드라마 한 편을 통한 경제적 효과가 3조 원이 넘는다고 한다. 여기에는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이로인해 형성된 한국어 교육 시장의 지분이 적지 않을 것이다. 한류 팬만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 2015년 교육부 발표에 ... More »

[네이호우 홍콩 #2] “요즘 스타트업은 테슬라 타고 피칭한다면서요?” 이지쉐어 우경식 대표

[네이호우 홍콩 #2] “요즘 스타트업은 테슬라 타고 피칭한다면서요?” 이지쉐어 우경식 대표

한국 기업의 참여가 미미했던 작년 행사와 달리, 올해에는 열 개 기업의 안팎의 한국 스타트업이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라이즈(RISE)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이지식스(EASI6 LIMITED) 우경식 대표는, 라이즈의 부대 행사인 ‘VC와의 스피드 데이팅’ 이벤트를 주최하기 위해 참석했다. 테슬라 전기차, 글로벌 VC, 그리고 초기 스타트업이 만나는 자리다. 이지식스의 ‘이지웨이(Easiway)‘는 홍콩-심천 간 리무진 서비스로 홍콩과 심천을 이동하는 밴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로 연결하는 O2O서비스다. 사용자는 벤 안에 ... More »

[Startup’s Story #258] 자비스, “영수증 정리를 넘어 경영 지원계의 비전으로 거듭날 것”

[Startup’s Story #258] 자비스, “영수증 정리를 넘어 경영 지원계의 비전으로 거듭날 것”

전형적인 ‘마이너스의 손’ 유형의 회사원에게는 매달 말 일이 마치 숙제 검사의 시간처럼 느껴진다. 분명 카드를 많이 긁은 것 같긴 한데 영수증들은 다 사라져있고, 본인이 얼마를 쓴 건지 추산조차 할 수 없다. 그리고 나면 아쉬운 대로 영수증을 띄엄띄엄 모아 놓고는 ‘이 정도 썼겠지, 뭐!’ 하고 정신 승리해버리는 과정이 반복되는 것이다. 회계 담당자는 그 나름대로 세무사에게 영수증을 취합해 전달하기까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 More »

[Startup’s Story #257] 도시 사람 한 명이 농부 한 명의 이름을 아는 세상을 꿈꾼다.

[Startup’s Story #257] 도시 사람 한 명이 농부 한 명의 이름을 아는 세상을 꿈꾼다.

“농부의 불안함을 해소하겠다는 것이 농사펀드의 출발이었다.” 농사펀드는 농부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표방하는 서비스다. ‘빚 없이 내 철학대로 농사짓고 싶은 농부’들을 위해 대중으로부터 영농 자금을 모아준다. 대학 3학년 때부터 13년간 농촌 관련 일만을 해왔다는 박종범 대표. 무엇이 그를 ‘농촌 일 말고 다른 건 안 해’라고 마음먹게 했을까. 자칭타칭 ‘농촌 기획자’라고 불리는 그를 직접 만나봤다. 나는 ‘농촌’ 기획자다.  나 자신을 ‘농촌기획자’로 정의했다. ... More »

[Startup’s Story #256] ‘회사 경영? 답은 직원에게 있다!’, 드라마앤컴퍼니 최재호 대표

[Startup’s Story #256] ‘회사 경영? 답은 직원에게 있다!’, 드라마앤컴퍼니 최재호 대표

‘앱 뒤에 사람 있어요~.’ 리멤버 앱으로 명함 사진을 찍으면 뒷단에서 1,200명의 사람이 수기로 정보를 입력한다. 처음엔 고개를 갸우뚱했던 이 아날로그적 접근 방식으로 지난 3월, 드라마앤컴퍼니는 사용자 100만 명을 달성했다. 투자 규모로만 기업의 건실성을 평가하는 것은 위험하다. 하지만 2년간 95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는 사실은 드라마앤컴퍼니의 다음 행보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를 품게 한다. 사랑받는 명합앱을 넘어, 본격적인 수익화와 서비스 확장을 고민하게 되는 ... More »

[Startup’s Story #255] 평균 나이 스물 일곱, 핵스 입성한 두 번째 한국 기업 ‘더알파랩스’

[Startup’s Story #255] 평균 나이 스물 일곱, 핵스 입성한 두 번째 한국 기업 ‘더알파랩스’

올해를 기점으로 국내에서는 정부나 기업의 관심이 온통 VR로 쏠리고 있다. 하지만 업계는 2017년이 되면 그 규모가 역전되어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이 148조 원, VR이 37조 원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AR 분야 올해 상반기 투자 규모가 이미 11억 달러(1조2,500억 원)를 넘어섰다. 이런 시장을 다국적 기업들이 가만둘리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이 없는 실정이다. 저 구글도 이 분야에서는 ... More »

[Startup’s Story #254] 세탁에 전문성을 덧입혔다. ‘워시온’

[Startup’s Story #254] 세탁에 전문성을 덧입혔다. ‘워시온’

근래 등장한 O2O서비스들이 우리 삶에 닿아 있던 생활 서비스들을 새롭게 변신시키는 중이다.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스타트업 워시온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혁신하려는 생활 서비스는 세탁분야로 그간 타 업종 대비 전문성이 부각되지 못했던 세탁 시장을 혁신해 나간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워시온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세탁물을 방문 수거해 세탁 후 다시 배달해주는 모바일 기반 서비스다. 워시온은 표준화된 세탁 공정과 검수 절차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의 ... More »

[Startup’s Story #253] 그래텍이 동물 위탁 O2O 서비스를 내놓은 이유

[Startup’s Story #253] 그래텍이 동물 위탁 O2O 서비스를 내놓은 이유

출장이나 여행을 앞두고 혼자 사는 애견인, 애묘인에게는 한가지 고민 거리가 생긴다. 반려 동물의 거취 문제다. 애완동물 전용 호텔에 맡기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고, 친구나 가족에게 맡기는 것도 두 세번이 넘어가면 눈치가 보인다. 데리고 가고, 데리고 오는 일 역시 쉽지 않다. 이렇듯 1인 가구와 반려 동물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O2O 반려 동물 위탁 서비스의 출연은 그다지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