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AI 서비스 개발자, 기획자를 위한 컨퍼런스를 연다.
KT는 오는 10일(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동대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가지니 데브 컨퍼런스 2018(GiGA Genie Dev-Conference 2018)’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AI시대, 새로운 서비스의 탄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 강연과 함께 만들어가는 KT의 AI 에코시스템 발표. 그리고 AI 서비스 개발공모전인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 결선에 오른 5개팀의 최종심사가 함께 진행된다.
인공지능 서비스에 관심있는 누구나 기가지니 개발자포털에서 컨퍼런스 신청접수 상세페이지로 접속해, 사전 참여신청할 수 있다.
상세내용은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 2018’ 상세 안내 웹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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