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하이테크페어(Hi-Tech Fair, CHTF)에서 시연 중인 폴더블 스마트폰 ‘플렉스파이(FlexPai)’. 중국 스타트업 ‘로욜(柔宇科技 Royole)’이 개발한 이 제품은 삼성 갤럭시F보다 일주일 먼저 등장해서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로욜 선전 하이테크페어 폴더블 스마트폰 폴더블폰 이주현중화권 전문기자 / 이주현 기자는 대중국 비즈니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중국 IT 스타트업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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