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포뱅크가 50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인포뱅크는 2015년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된 이래로 9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해 왔다.
인포뱅크는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창업초기기업(창업 3년 미만의 기업)에 100% 투자를 진행하고, 지방기업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투자가 아닌 후속투자 연계, IP컨설팅, 멘토링 등을 진행하며 액셀러레이터로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홍종철 iAccel 대표는 “LB인베스트먼트 LG차이나펀드, KB인베스트먼트 KB지식재산투자조합 등에 LP로 참여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포뱅크 개인투자조합 1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다”며,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창업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1세대 벤처기업으로서의 후배 기업 양성 및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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