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월 기준으로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 주요 중고거래 앱을 1번 이상 이용한 월간 순 사용자는 1,432만 명으로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 4,568만 명의 31%를 차지했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에 따르면,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한 중고거래 앱은 ‘당근마켓’으로 2020년 1월 한 달간 1,325만 명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 번개장터 284만 명, 중고나라 74만 명 순이었다.
당근마켓은 2020년 1월 사용자 514만 명에서 2021년 1월 사용자 1,325만 명으로 15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432만 명의 주요 중고거래 앱 사용자 중 10대가 7.5%, 20대가 20.0%, 30대가 23.4%, 40대가 27.7%, 50대 이상이 21.4%였다.
위 조사는 한국인 만 10세 이상의 안드로이드 및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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