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팔기 ‘헤이딜러’, 앱 누적 다운로드 500만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500만을 넘어섰다.
헤이딜러는 2015년 출시 후, 업계 최초로 부당감가 보상제·48시간 명의이전 보장제·365일 채팅상담 등 다양한 고객보호제도를 도입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특히 올해 초 번호판 시세조회 기능을 런칭했고,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시세조회 차량이 50만 대를 넘어서는 등 이용고객 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헤이딜러는 매달 판매요청 차량이 5만 대 이상 업로드되며, 딜러 견적이 50만 건 이상 제시되는 국내 최대 내차팔기 서비스다. 고객은 판매하려는 차량번호와 사진 5장을 올리면 평균 10건 이상의 견적을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헤이딜러는 올해 6월 24일 기준 국내 양대 앱 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평점 4.9점과 4.8점을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호평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누적 다운로드 수는 2017년 100만, 2019년 200만에 이어 2년 만에 500만을 넘어섰다. 또 2021년 1월부터 현재까지 구글 플레이 자동차 카테고리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헤이딜러 운영사 피알앤디컴퍼니 박진우 대표는 “헤이딜러는 철저한 고객보호제도를 운영 중이며, 국내 최대 회원딜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로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에게 편리한 경험과 높은 가격을 제공해 국내 중고차 시장의 온라인화를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