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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명 중 1명이 사용하는 세금신고 및 환급 도움 서비스

택스테크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의 세금신고 및 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 누적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넘었다.

삼쩜삼은 지난 2020년 5월 출시 2년만에 1000만 고객을 확보하면서 ‘개인 세금 환급 도우미’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동안 세무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던 플랫폼 종사자,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등 긱워커들을 대상으로 편리한 소득세 환급 도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미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쓰고 있는 삼쩜삼을 통해 고객이 돌려받은 세금은 누적 기준 약 2400억원에 달한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삼쩜삼을 그동안 이용해주신 1000만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삼쩜삼이 보다 많은 고객들께 쉽고 똑똑한 세무 도움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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