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구독 서비스 ‘위잇’의 누적 식수가 500만을 넘었다. 이는 월 25만 식, 일 1만3천 식 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통해 보여준 기록이다.
위잇은 올해 초부터 서비스 지역을 빠르게 확장해 현재 서울 22개구와 경기도 판교, 위례 지역까지 운영중에 있으며, 수도권 2~30대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은 6,900원 무료배송의 점심 구독 서비스에 이어 샐러드 메뉴의 건강식 ‘밸런스’, 집밥 반찬 구성의 ‘가정식’, 신선한 ‘간편과일’ 등을 연이어 오픈했다.
현재 위잇은 월 평균 순구독고객수(MAU) 1.7만명 돌파, 누적 고객수도 총 14만 명을 거뜬히 넘어섰다. 작년 한 해의 전체 매출 104억도 올해 3분기 이전에 달성했다.
위잇의 운영사 위허들링 배상기 대표는 “위잇은 점심 구독 서비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식사 구독이라는 해당 영역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월 13억의 매출액 대비 광고선전비율은 4.5%로 고객들의 오가닉으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연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50% 성장한 160억 매출과 BEP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다양한 메뉴들의 안정적 수익성을 통해 위잇을 경험하는 모든 고객분들이 계속해서 높은 만족도와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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