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스타트업 단신] 스탁키퍼, 오아시스비즈니스, 코랄로, 왓타임, 헤이딜러, 엔젤스윙, 엘리스그룹, 반프

스탁키퍼, 한우 F&B센터 ‘솔직한우’ 오픈…유틸리티 토큰 발행 초석 마련

한우 투자 플랫폼 뱅카우 운영사 스탁키퍼가 신개념 한우 F&B 센터 ‘솔직한우’를 서울시 용산에 오픈하고, 추후 발행할 결제형 토큰 및 유틸리티 토큰의 사용처로 솔직한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뱅카우는 지난해 금융당국으로부터 ‘투자계약증권’ 판정을 받아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 이후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투자자 보호장치를 마련하여, 올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최종 제재 면제를 승인받았다.

지난 4일에는 한국투자증권과 토큰증권 상품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연내 증권신고서 발행을 목표로 현재 새로운 상품을 준비 중이다. 또한 토큰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솔직한우 온라인ㆍ오프라인 센터 어디서나 스탁키퍼가 발행한 토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스탁키퍼는 추후 토큰증권 시장이 열리면 단순한 금융형 토큰을 넘어 결제형, 유틸리티형 토큰으로까지 스탁키퍼의 토큰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테면 스탁키퍼가 발행한 뱅카우 토큰 하나로 뱅카우 송아지 상품의 지분투자(금융형), 직접 관리ㆍ감독한 프리미엄 한우 구매(결제형), 토큰 소유에 따른 특별 혜택 제공받기까지(유틸리티형)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번에 오픈한 솔직한우 용산 F&B센터는 총면적 약 100평, 4층 규모로 단순한 음식점이 아니다. 소비자는 39종에 달하는 한우 부위를 직접 눈으로 보고 등급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토큰 체험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에 따라, 솔직한우는 향후 결제형 및 유틸리티형 토큰 발행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탁키퍼 박승찬 COO는 “(스탁키퍼는) 현재 투자계약증권 발행에 집중하고 있지만, 향후 ST(토큰증권) 시장 선점을 위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솔직한우 F&B 센터를 설립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탁키퍼는 2023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주관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사업화 지원, 멘토링 등 맞춤 지원을 받고 있다.

오아시스비즈니스, 블루오션 찾는 프랜차이즈 창업자를 위한 AI 입지 탐색 솔루션 출시

오아시스비즈니스가 매출 예측 AI 기술을 활용하여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을 위한 최적의 신규 점포 입지를 찾아주는 솔루션 ‘머니뷰어’를 출시했다.

요식업의 경우 입지가 사업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철저한 상권분석과 입지 선정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상권 데이터가 풍부한 시대에도, 입지 선정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아시스비즈니스는 프랜차이즈의 가맹점별 실제 매출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학습시켜, 해당 프랜차이즈에 맞는 신규 점포 출점 전략을 짜는 솔루션 ‘머니뷰어’를 개발했다.

오아시스비즈니스의 ‘머니뷰어’는 실 매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창업 입지를 추천하고, 프랜차이즈의 가맹 확장 전략을 지원하는 B2B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의 핵심 기술인 매출 예측 인공지능은 한 사업장의 위치에서 발생가능한 매출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으로 통신사 및 카드사 데이터를 활용해 44개 업종의 미래 매출을 예측한다. 이를 통해 머니뷰어는 누적 5,700만 개의 매출 데이터와 매월 업데이트 되는 150만개의 매출 데이터를 가공해 프랜차이즈의 업종별 높은 매출이 기대되는 입지를 추천하고, 관련한 영업을 위한 핵심 고객 정보를 제공한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지난 2019년 설립된 프롭핀테크사로, 인간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상업용 부동산 업종별 매출 예측 딥러닝 모델 ‘Delphi(델파이)’를 개발했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델파이 기술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권리금 분석 서비스 ‘권리머니’,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업무 지원 솔루션 ‘CREMAO(크레마오)’, 소상공인 대안 신용 평가 모델 ACSS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아시스비즈니스는 데이터 사업을 통해 거주/직장인구, 유동인구, 교통 이용 등 인구 데이터, 메인 상권 리스트, 종합 점수 조회 등 상권 데이터, 부동산 매매 거래 사례, 추정 임대료, 추정 공실률 등 부동산 데이터, 건물 평당 분양가, 실거래가 조회 등 시세 데이터, 업종별 매장 수 및 매출 조회, 가구 소득 수준 조회 등 금융 데이터 등을 API로 제공하고 있다.

오아시스비즈니스 문욱 대표는 “실제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PoC를 통해 실 매출 데이터 기반으로 매출 예측 모델을 구축하여 오차 범위 20% 내에서 적중률 95% 이상으로 검증되어 높은 신뢰도를 인정 받고 있다”라며, “이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시장의 역동성을 제고하고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출시 소감을 밝혔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코랄로, 대체 수산물 라인업 첫 신제품 ‘뉴피쉬 필렛’ 론칭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서 1위를 수상한 ‘코랄로’가 본격적으로 국내 대체식품 시장에 뛰어든다.

B2B2C 푸드테크 스타트업 ‘코랄로’가 대체 수산물 라인업의 첫 신제품 ‘뉴피쉬(New F!sh) 필렛’을 출시했다.

코랄로가 국내 최초 개발한 ‘뉴피쉬’는 필렛 유형의 대체 수산물로, 생선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코랄로가 보유한 ‘미세조류 균합 발효기술’로 제조됐으며, 2년 이상 제품 테스트를 거쳐 전통 수산물과 유사한 수준의 맛과 식감을 구현해냈다.

기존 수산물 이상으로 풍부한 영양성분도 갖췄다. 오메가3, 단백질,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B2, B12 등 미세조류와 버섯 뿌리(균사체)에서 추출한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저지방, 저칼로리 제품으로 다이어트 중에도 포만감있게 섭취가 용이하다. 또. 뼈를 제거한 순살 형태로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구이나 찜 등 다양한 메뉴로 조리할 수 있다. 1회분 80~100g으로 소포장 되어 있어 1,2인 가구나 가벼운 한 끼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도 먹기 좋다.

신제품은 이달 말부터 서울 시내 파트너 레스토랑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일반 음식점 및 밀키트, 급식 유통 업체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공급망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코랄로는 공급 업체와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품 테스트 및 소비자 의견 수렴을 적극 진행하여 지속적인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시나 알바네즈 코랄로 대표는 “코랄로의 ‘뉴피쉬 필렛’은 특허받은 자체 기술력을 통해 제조된 독보적인 식품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대체 수산물 분야”라며, “전 세계적으로 해산물 공급량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만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해나갈 뿐 아니라, 수산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코랄로는 지난해 5월 설립된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으로,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다. 최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해외 스타트업 유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전북 지역 내 생산 시설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왓타임, HR SaaS ‘라운드’로 채용 시장 진출 본격화

왓타임이 ‘라운드’ 서비스로 HR SaaS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라운드는 후보자 연락, 면접 일정 조율, 이력서 검토, 데이터 관리까지 채용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화한 ATS(지원자 관리 시스템)로 면접관 및 채용 담당자의 단순・반복적인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을 줄이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라운드는 면접 일정 조율 과정에서 면접관과 채용 담당자가 별도의 연락을 주고받지 않아도 면접관이 면접 가능한 시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면접관이 시간 선택을 완료하면 채용 담당자가 최종 시간을 확정하여 후보자에게 자동으로 인터뷰를 요청한다. 클릭 한 번으로 다수의 가능한 일정을 자동으로 찾아서 후보자에게 전달하기 때문에 팀 전체가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

면접관에게 후보자의 서류를 보내면 서류 검토 요청 메일이 발송되고, 이후 검토 결과에 대한 답변 요청 없이 인터뷰에서 검토 결과를 한 번에 취합할 수 있다. 흩어져있는 데이터를 추적하지 않아도 지원자 정보, 이력서, 면접관 평가 현황 등 진행되고 있는 면접 절차를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라운드 인터뷰 템플릿은 여러 명의 후보자에게 개인화된 면접 예약 페이지를 제공한다. 다수의 지원자를 관리하다 보면 지원자에게 연락하는 일을 잊는 경우도 생긴다. 라운드는 템플릿을 활용해 자동으로 문자, 이메일, 카카오 알림톡으로 리마인더 알림을 보낼 수 있다.

김재영 왓타임 대표는 “라운드는 면접관과 HR 담당자, 지원자의 상호 소통을 최대한 간편하게 만들어 채용 경험을 혁신하고자 했다”며 “라운드는 ATS 서비스를 넘어, 채용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헤이딜러 ‘숨은이력 찾기,’ 올해만 조회수 150만 건 넘어 

헤이딜러가 자사의 ‘중고차 숨은이력 찾기’로 조회된 차량 번호판이 올해만 15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헤이딜러 앱을 통해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조회된 누적 수치다.

정비 이력에서 나아가 침수 이력과 전손 이력까지 모든 이력 정보가 고객에게 보이도록 공개한 것은 국내 중고차 서비스 가운데 자사가 처음이라는 게 헤이딜러 측 설명이다.

헤이딜러에 따르면, 중고차 숨은이력 찾기를 이용한 고객들의 피해 예방 사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예컨대, “다른 사이트에 무사고라고 올라온 중고차였는데, 헤이딜러에 확인해 보니 사고차였다”, “헤이딜러에서 정비 이력을 확인하니 운전석 침수 내역이 뜬다”, “보험 처리 비용이 300만 원대인지 알았는데, 조회해 보니 778만 원이었다” 등과 같은 서비스 이용 후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사기 걱정 없이 거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헤이딜러는 중고차 매물 정보가 더 투명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엔젤스윙, 중동 최대 건설 박람회에서 스타트업 경쟁 부문 2위 수상

엔젤스윙이 중동 최대의 건설 박람회인 Big 5 Global UAE 전시회의 스타트업 간 경쟁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엔젤스윙은 부상으로 상금 30,000 AED(한화 약 1천만원)를 수상하고, 아랍에미리트(UAE)의 최대 건설사인 ALEC과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번 스타트업 간 경쟁 부문에는 디지털 트윈, 탄소 배출 저감, 건설 안전 등의 다양한 콘테크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참가했다. 엔젤스윙은 이 가운데 10개의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최종 경연에서 2위를 차지함으로써 기술력, 사업성 등을 아우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ALEC은 아랍에미리트의 국영 건설 기업으로, 건축, 인프라 등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역 건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엔젤스윙은 이전에 ALEC과 아부다비의 국립 역사 박물관 건립 프로젝트에서의 PoC(Project of Concept)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이 있다. 이번 수상으로 엔젤스윙은 ALEC의 더 많은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아랍에미리트의 건설 시장에 엔젤스윙을 더욱 알리고, 기술 도입 및 협력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엔젤스윙은 지난 3월 중동 최대의 스타트업 전시회인 Biban에 참가하여 스타트업 피칭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엘리스그룹, 디지털 인재양성 공로로 부산광역시장 표창 수상

교육 실습 플랫폼 기업 엘리스그룹이 지난 15일 ‘2023년 디지털 인재양성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에 온∙오프라인 SW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인재양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부산시 디지털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엘리스그룹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인재 양성을 위한 훈련 공간 ‘엘리스랩 부산센터’를 작년 10월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DX) 경험이 가능한 교육 장비를 완비하고, 원하는 이들에게 교육 장소를 개방해 부산 시민의 DX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부산교육연구정보원이 추진하는 코딩 교육 플랫폼 개발 사업에도 참여해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를 기반으로 ‘부산에듀원 2.0’을 구축했다. 올해 3월부터 부산 시내 초∙중∙고∙특수학교의 약 35만 명의 학생들이 학교 코딩 수업에 활용 중이다.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을 통해 부산시 실무형 청년 디지털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부산 지역 디지털인재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행사를 기획, 운영해 디지털 교육의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모든 이들이 어디에서나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온 엘리스그룹의 기술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생각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의 AI 교육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반프, 국토교통부 주최 공모전 대상 수상

글로벌 딥테크 기업 반프(BANF)의 ‘지능형 타이어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도로 노면 이상 정보 알림 서비스 개발’ 기술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국민체감형 자율협력주행 및 C-ITS 기술·서비스 지원 공모’에서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국민체감형 자율협력주행 및 C-ITS 기술·서비스 지원 공모’는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협의회의 비즈니스 분과에서 자율협력주행 및 C-ITS 관련 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공모전이다.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반프의 기술은 실시간으로 도로노면 이상 정보를 감지하고 이 정보를 C-ITS 리빙랩 센터와 연계하여 감지된 이상 정보에 접근하는 차량에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전기반의 라이다, 카메라 등이 감지하지 못하는 도로상의 포트홀, 포장파손 등의 깊이에 따른 타이어 충격량으로 차량에 가해지는 실질적인 위협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의 기술이다.

반프는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대전-세종 C-ITS 리빙랩 구간을 대상으로 해당 기술에 대한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2023년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협의회 성과발표회’에서 그 성과를 발표하였다.

반프의 국내사업총괄 최건식 책임은 “반프의 기술을 국내에 선보인 첫 사례에서 성공적인 데뷔한 것에 의미가 크고 이번 공모사업을 주최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 감사드린다”며 “반프의 기술은 비전 기반의 유사기능 장비 대비 기상상황이나 외부환경에 대한 영향이 적고 비용이 경제적임에 따라 향후 자율협력주행 차량, 고도화된 정밀도로지도(LDM) , 도로관리기관 등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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