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Q. 오화당 기업은?
A. 오화당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꽃과 같은 디저트를 만드는 뜻으로 프리미임 한식 디저트를 제조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기업은 약과, 오란다와 같은 기존의 귀엽고 대중적인 제품의 낮은 단가, 낮은 마진율에 대한 문제 정의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역량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수제 한과를 개발하고 있다. 오화당은 현재 씨엔티테크의 청년쿡 지원프로그램을 수행 중에 있다.
Q. 오화당의 핵심포인트
A. 오화당은 현재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약과, 유자 주악, 곶감호두말이, 오란다 및 고급 한과 선물세트를 판매 중에 있으며, B2B, B2C 고객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을 하고 있다.
Q. 전화성의 원 포인트 코멘트
A. 오화당은 창업자를 비롯해 팀원 모두 한식조리학과, 호텔조리 경영 등의 식품 관련 전문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향후 해당 역량을 기반으로 영업, 마케팅 전략을 통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현재 경동시장 내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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