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Q. 컴퍼니에이 기업은? 
A. 컴퍼니에이는 K-POP 아이돌 캐릭터 IP 플랫폼을 운영하며 팬덤 콘텐츠를 모니터링하고 2차 IP 캐릭터 사업을 펼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 기업은 아티스트의 상징적인 요소와 매력적인 특징을 활용해 재창조된 IP 캐릭터 웹툰을 유통하고 있으며 팬심을 반영한 캐릭터를 통해 팬덤의 지지를 얻고 IP 투표를 통해 팬들이 선호하는 캐릭터 IP를 유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컴퍼니에이는 씨엔티테크와 동국대학교가 함께 하는 동국대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을 수행한 바 있다. 

Q. 컴퍼니에이의 핵심포인트? 
A. 컴퍼니에이는 굿즈, 이미지 콘텐츠, 개인 캐릭터 등 다양한 2차 IP로 확장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여러가지 형태의 수익 창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IP 제작 생산성을 높이며 영국 등 해외 시장을 목표로 하며 북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커머스와 수수료 기반의 커머스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Q. 전화성의 원포인트 코멘트
A. 컴퍼니에이는 궁극적으로 팬덤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려고 도전학 있다. 이 회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IP 제작 생산성을 높이고 다양한 IP를 표준화 하여 북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