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Q. 세이브더팜즈 기업은?
A. 세이브더팜즈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저탄소 스마트 농업솔루션을 제안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기업에서 만든 미생물 제제 바이오차는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완효성 비료로 잔류 농약 제거를 통한 토양 정화, 미생물 제제를 활용한 지력 회복 등의 특징이 있으며 관련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세이브더팜즈는 씨엔티테크와 동국대학교가 함께 하는 동국대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을 수행한 바 있다.
Q. 세이브더팜즈의 핵심 포인트?
A. 세이브더팜즈에서 만드는 미생물 제제 비료는 자원 순환, 자원재활용, 폐자원 활용 측면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 비료를 활용할 경우 토양 산성화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생육이 37% 정도 증진되는 효과가 있다.
Q. 전화성의 원 포인트 코멘트?
A. 현재 유기성 폐기물 발생량은 음식물 쓰레기 연간 500만톤, 하수찌꺼기 연간 414만톤, 가축 분뇨 약 5천만톤 등 해당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 추세인데 세이브더팜즈를 통해 유기성 폐자원 활용을 통해 ESG 측면에서 기업 상생,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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