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Q. 와카와카 기업은? 
A. 와카와카는 문화예술 기업으로 스몰 브랜드를 위한 1:1 프라이빗 매칭 플랫폼인 ‘컨택토’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창작자들은 OX 퀴즈를 하듯 쉽게 매칭 프로세스를 거치면서 전세계 창작자들이 서로 매칭, 대화를 통해, 콜라보, 협업 등의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와카와카는 현재 씨엔티테크의 청년창업 사관학교 지원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Q. 와카와카의 핵심 포인트? 
A. 와카와카의 컨택토를 통해 스와이프 매칭 시스템에 기반해 라포를 형성, 리텐션을 높이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협업툴을 통해 자동번역 채팅, 그래픽 캐드 등 다양한 디자인 파일 호환 뷰어, 채팅 기반 AI 시안 생성 등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MVP 론칭 3개월 만에 고객사 4곳 이상을 확보하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해 나가고 있다. 

Q. 전화성의 원 포인트 코멘트 
A. 와카와카는 고객 여정 관리를 통해 전환율을 높이면서 고객 획득 비용을 줄이고, 리텐션을 높여가는 과정을 관리하면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