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학생 창업팀 시공간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쇼핑앱 ‘픽포미(Pick for Me)’의 3.0 버전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픽포미 플러스’를 새로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AI 기반 상품 탐색 및 정보 요약 성능을 강화하고, 접근성 중심의 UI·UX를 전면 개편했다. 또한 시각장애인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쇼핑의 독립성과 편리함을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로 출시된 멤버십 서비스 ‘픽포미 플러스’는 AI와 매니저를 통한 질의응답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멤버십 이용자는 AI에게 상품 관련 질문을 무제한으로 할 수 있으며, 매니저와는 월 30회까지 상품 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시공간 관계자는 “픽포미 3.0 버전은 시각장애인 사용자들이 실제 쇼핑 과정에서 느낀 불편함을 개선하고, 스크린리더 친화적인 UI와 강화된 AI 기능으로 독립적이고 즐거운 쇼핑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과 사람의 도움을 결합한 서비스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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