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진행된 넥스트 컨퍼런스 첫 세션이자 패널토론은 ‘금융분야의 혁명’을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자들은 가장 보수적이고 오래된 산업 중 하나인 금융산업의 기술혁신과 그에 따른 미래상황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로 나선이는 TrakInvest의 창업자이자 AIG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투자 책임자 겸 매니징 디렉터를 역임했던 바비 바티아(사진 오른쪽)와 스퀘어 공동창업자인 짐 메크레비(사진 오른쪽), 그리고 사회자로 스파크랩 글로벌 파트너이자 퍼시픽 어드바이저사의 매니징 파트너인 제이 맥카시(사진 가운데)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