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 주요 전자기기 제조사들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및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따라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종류와 실제 구매가 이루어지는 제품은 어떤것인지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 및 연구소들은 웨어러블 기기들이 가져울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및 경험에 대해 다양한 관측을 내놓는 중이다.
18일 진행된 넥스트 컨퍼런스 두 번째 세션이자 패널토론은 위와같은 의문점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위젯’을 주제로 진행된 이 토론에서는 Rackspace의 Startup Liaison 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유명 미국 블로그 Scobleizer 의 운영자인 로버트 스코블(사진 오른쪽)과 LG전자 웨어러블 디바이스 담당자이자 LG G워치 상품기획자인 진승환 차장(사진 왼쪽), 그리고 스파크랩 글로벌 벤처스 파트너인 로브 드밀로(사진 가운데)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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