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1. 바이트웍스 기업은

바이트웍스는 태양광 발전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올인원 솔루션 오솔라(O’Sola)’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업은 복잡하고 반복적인 행정 사무비용과 끊임없이 변동하는 전력거래 시장에 대응해야 하는 발전 사업 관리의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 사업의 운영, 세무, 안전 관리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바이트웍스는 현재 씨엔티테크의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2. 바이트웍스의 핵심 포인트 

바이트웍스의 핵심 경쟁력은 발전 사업 관리의 비효율을 해소하는 AI 및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반의 업무 자동화 및 통합 관리 시스템에 있다. 오솔라 솔루션은 발전 사업 청구 업무의 자동화는 물론, 발전소 모니터링, 재무, 세무, 안전 관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처리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에너지 생산 후 거래 시 발생하는 재무 데이터 연동 및 입력·확인 작업을 AI RPA 기술로 자동화하여 인적 오류를 줄이고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는데 경쟁력이 있다 

3. 전화성의 원 포인트 코멘트 

바이트웍스는 시장에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실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오솔라 솔루션을 활용해 관리하는 발전소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성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