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솔루션 전문기업 씨티아이에스(CTIS)가 1인 사업자와 프리랜서를 위한 영수증 관리 앱 ‘간편영수증스캐너(Easy Receipt Scanner)’를 출시했다.
이 앱은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활용해 영수증을 촬영하면 상호, 금액, 일자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지출 내역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한다.
주요 기능은 영수증 자동 인식 및 저장, 지출 내역 분류와 기간별 리포트 제공, 세무 신고용 엑셀 파일 자동 생성, 자동 이메일 발송 등이다. 세무사에게 필요한 지출 내역을 엑셀 파일로 전송할 수 있어 별도 회계 프로그램 없이 세무 관리가 가능하다.
박종윤 씨티아이에스 대표는 “1인 사업자의 시간을 절약하는 회계 자동화 도구”라며 “세무 신고 준비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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