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콘텐츠 기업 트루라이트코리아가 디즈니·픽사 IP를 활용한 세로형 전자책 서비스를 선보였다.
트루라이트코리아가 글로벌 그림책 플랫폼 ‘펜타(PENTA)’를 아시아태평양 및 남미 지역 등 전 세계 74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펜타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웹툰처럼 위아래로 스크롤하며 읽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번 출시와 함께 디즈니·픽사의 스토리 100여 편을 공개했으며, 향후 순차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총 2,000편까지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라인업에는 <인사이드 아웃 2>, <엘리멘탈>, <겨울왕국 2> 등이 포함됐다.
다국어 학습 기능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 최대 3개 언어를 선택해 동시에 볼 수 있다. 회사 측은 2026년 중 중국어(간체)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정윤 트루라이트코리아 대표는 “아이들이 다양한 그림과 언어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서울 지역 일부 교육기관에서 펜타를 수업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교육 현장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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