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오픈놀, 2025년 350개사 디지털 전환 지원

커리어 채용 플랫폼 기업 오픈놀이 15일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의 연간 성과를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협력해 진행한 사업이다.

디지털 전환 및 판로 개척 지원 영역에서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디지털 커머스 교육을 통해 총 350여 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 운영 중인 소담스퀘어 당산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구축, 마케팅 컨설팅, 온라인 기획전 등을 제공했으며, XR 스튜디오 공간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금융 지원 영역에서도 성과가 있었다. 오픈놀은 혁신 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LIPS) 운영사로서 지난 4월과 11월 두 차례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6개사에 총 4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오픈놀의 직접 투자는 민간 운영사가 기업 경쟁력을 사전 검증해 후속 투자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유치한 소상공인은 추가 금융 지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오픈놀은 자체 보육 공간과 단계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결합한 사후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자사의 커리어 채용 플랫폼 미니인턴의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 지원과 연계할 계획이다.

오픈놀 관계자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보조금을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생태계”라며 “LIPS 기반의 금융 지원과 소담스퀘어 인프라를 결합해 초기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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