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 벤처캐피탈 이벤트 ‘아시아비트2014’의 첫 패널토론이 시작되었다. 패널은 아시아 각국 스타트업 미디어 관계자들로 중국 테크노드 강루 대표, 싱가폴 e27의 코파운더 태디어스 고, 한국 플래텀 구슬 매니저가 참여했다. 이들이 나눈 주제는 ‘Makes Asia Becomes a Big-One-Market’이었다. 아시아비트 손요한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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