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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BEAT2014 포토]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아시아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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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 벤처캐피탈 이벤트 ‘아시아비트2014’에 참가한 한국 스타트업 10개사에 대한 현지반응이 뜨겁다.

공식 개막시간 이전부터 아시아 스타트업 및 벤처캐피탈,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중이다. 게중에 몇몇 국내 스타트업은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이번 아시아비트2014에는 브릿지모바일, 스타일쉐어, 500비디오스, 엔씽, 말랑스튜디오, 스파코사, 아이엠컴퍼니 , 컨시더씨, 제이제이에스 미디어, 원데이원송 등 한국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아시아비트의 메인 행사라고 할 수 있는 스타트업 배틀(경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여해 아시아 5개국 30여개 스타트업과 ‘최고의 아시아 스타트업’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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